오늘은 2011년 7월 1일입니다. 2011년도 딱 반이 지나갔네요.
올해의 6개월간 어떤 삶을 살았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아쉽게도 그다지 나아진 것은 없어보이네요.
그저 하루하루 살아내기에 급급했던 것은 아니었나 반성해보지만, 남는 것은 후회뿐인 씁쓸한 시간.
다음 이제 다가올 나머지 육개월은 조금씩 나아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의 6개월간 어떤 삶을 살았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아쉽게도 그다지 나아진 것은 없어보이네요.
그저 하루하루 살아내기에 급급했던 것은 아니었나 반성해보지만, 남는 것은 후회뿐인 씁쓸한 시간.
다음 이제 다가올 나머지 육개월은 조금씩 나아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